국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수고하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여러분, 당신의 열정에서 대한민국은 희망을 발견합니다. 그러나 정작 우리들의 처우는 어떠합니까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과 안전을 위해 정부가 상해사고 보험료를 지원합니다. 사회복지종사자만 가입할 수 있다고 해서 업무 중 상해사고만 보상받는 줄 알았는데 일요일에 축구하다가 다쳤는데도 보상을 해주더라고요. 국가로부터 보호받고 도움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사회복지종사자로서 자긍심까지 생겼습니다. 돈 만원! 작은 돈이라 보장이 많이 되겠어 했죠. 그런데 제가 다치고보니까 경제적으로 큰 혜택이 되더라고요 정부지원 상해보험은 보통 보험이 아니라 저한테 울타리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싼 보험이 어딨어요? 일 년에 만 원, 한 달에 천 원도 안 되는 돈으로 365일 24시간 사고를 보장해준다고 하잖아요. 게다가 사회복지 기관에서 일하는 사람이면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고 하니 직업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. 사회복지종사자가 안전해야 복지서비스가 안정되고 국민의 안녕이 보장됩니다. 사회복지종사자만의 특별한 권리, 우리를 위한 똑똑한 선택! 안내영상 바로보기 ▶ http://twr.kr/dXD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