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야구대회를 실시하는 전문가단체가 많지 않습니다. 사회복지사들의 열정이 이 대회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.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. 모두 수고하셨습니다.